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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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가 묻고 자기가 대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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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ㅣ No.6019

이곳은 여러사람이 서로 사랑의 마음으로 상담해주는 곳이지 자기가 묻고 자기 주장을 설파하는 곳이 아닙니다.
.님이 원하신 것은 신앙상담자 정 떨어지게 하여 다 쫒아내고 자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이 었나요?
당신의 신앙에는 혼배 밖에 없나요?
혹시 예식장하세요?
 
그리고 왜 자기 주장 제목은 빨간색이죠?
우리가 의무적으로 님의 글을 읽어야하는 중요한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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