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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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미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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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일 [220.72.19.*]

2011-03-10 ㅣ No.9389

돌아가신 분을 위해 연미사를 봉헌하는 것과 
직접 미사봉헌은 하지 않고 미사 중에 돌아가신 분께 지향을 두고
미사에 참례하였을 경우, 그 차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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