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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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106]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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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5 ㅣ No.1108

 맘이 영 불편해서 누군가의 답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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