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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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과 의 언약은 취소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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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ㅣ No.7979

+찬미예수님+
 
조심스럽게 .올리네요!
 
우리는 하느님과의 한번 맺어진 언약은 어떠한 이유를.불문하고 취소 할수는 없답니다.
 
성당에서 세례성사로 축성을 받은  우리는  하느님과의 언약을 맺은 몸이기에. 하느님의 소유물이 기에
 
취소를 할수가 없지요 !
 
자매님  "조당" 이라는 이유만으로  " 개신교로  개종한다는 것은 . 신앙생활에 있어서
 
결코 .올바른 선택이 아닌거 같네요 .  "혼인 조당" 은  성당에가서 신부님과 상의 하여서
 
조당을 풀수가 있답니다 . 배우자 분께서 .자매님 뜻에 동참 하신다면 .가능하지요!
 
천주교신자가 .개신교로 개종을 하였다고 해서 . 완전하게  하느님으로부터  . 떠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봅니다.    한번 맺은 약속은 .죽음이 아니면  취소를 할수가 없다는것이죠,
 
우리는  세례성사로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분뜻에 동참하며  순명해야 하는   의무와  책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만약 개종 을 하신다면 .  하느님 뜻에  어긋나는  행동이고 .  인생에   삶에 있어서
 
후회 하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자매님  비록 삶이 힘들고 . 어려울수록  더욱더  .성당에 나가서 .하느님께  매달리세요.
 
하느님을 붙잡으세요 .    용기를 달라고  유혹을 이기게 하여 달라고 ..청하세요  하느님께요
 
주님께서는 .지금도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절대로 자매님을  .놓아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주님께서는  " 자매님" 께서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 오시길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성당에서 .세례성사 받은 기억을 생각해보세요,  ,,   처음 세례를 받았을때  기분으로 . 다시 돌아 가는것이
 
어떨까요 ?   그리하면  주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실것이라고  생각 하여 봅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화목이 항상 가득하시길   빌께요 !
 
힘네세요 ~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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