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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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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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unhee [nahyun] 쪽지 캡슐

1999-03-11 ㅣ No.34

어제 정말 글을 읽고 놀랐습니다
어쩜이렇게 멋진 쾌답을 주실수 있는지 글을 일고 어제 많은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앞으루두 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황충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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