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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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30 ㅣ No.2133

 

신앙상담 게시판이 왜 이 모양이 되어 버렸는지...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그 글을 올린 분은 아마도 사탄의 사주를 받은 모양이지요.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쳐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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