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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ㅣ No.5033 전 님이 너무 부럽네요.오랫동안 신앙생활 해 온 저이지만 꿈에서 그렇게 어떤 응답이나 계시를 받은 적이 없거든요.
하느님이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그렇다고 절 사랑하지 않으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꿈 내용이나 해석도 중요하겠지만 주님이 나를 늘 바라보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다시 교리 받고 세례 받으시면 좋겠어요.
늘 주님 은총 안에서 열심한 신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0 212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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