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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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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2024-04-29 ㅣ No.171984
손에 꼭쥐고 자는 전화기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린지
어언 20여년.......
전화는 못해도
텔레파시를 쏘세요.
저에게 닿을수 있게요.
깊은 그리움은 형벌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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