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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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희 글라라 자매님의 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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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은 사랑의 빛 [hclara9] 쪽지 캡슐

2017-08-09 ㅣ No.27477

로사리오의 마리아

https://youtu.be/I9xcC3z178s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https://youtu.be/PSrHbERxwSk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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