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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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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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samulnori] 쪽지 캡슐

2010-07-15 ㅣ No.157618

제가 박상대님 글을 읽고 반응한 내용을 신부님 글에 대한 답변이었다고 생각하셨던 것은 신부님께서 철저히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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