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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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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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solvaram] 쪽지 캡슐

2010-07-14 ㅣ No.157559

참새도 들렀다면

탐내고 욕심내는 생존조차

부처의 눈에 수행으로 비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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