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29] |
---|
저는 포이성당에 있는 글로리아라고 합니다.
몇달전에 제가 TV 한대 구하려고 발버둥을 쳐봤는데요..... 글케 어렵더라구요. 결국 한 두 달 기둘리다가 삭제해버렸죠.
하지만 건투를 빌어요. 혹시 두대 생기면 연락주시면 참말 고맙겠구요.......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