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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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무일도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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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61.80.49.*]

2005-03-29 ㅣ No.3335

  수도원에서 성무일도를 바침에 있어서 주례자는 항상 사제가 해야 하는지요?

사제가 아닌 평수사가 할 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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