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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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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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04-02-23 ㅣ No.62124

 

  박요한 형제께서 본인의 이름을 오자로 표기하시고, 정치적인 성향과 오마이를 선호하며 조선을 극히 싫어한다는 공통점으로 운하심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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