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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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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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쪽지 캡슐

2024-06-10 ㅣ No.173173

 



고치 속의 안락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나비가 될 수 없고,





꽃의 화려함을 포기 하지 못하면 열매을 맺을 수 없고,





옛 사람의 (안 좋은)습성을 벗어 나지 못하면 거듭 날 수 없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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