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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0) ‘21.6.23.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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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0) ‘21.6.23.수>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다른 사람들의 축복을 빌어드리는 평화와 기쁨의 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방패다. 너는 매우 큰 상을 받을 것이다.” (창세 15,1) 질투와 분노는 수명을 줄이고 걱정은 노년을 앞당긴다. (집회 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