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프린터 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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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저희 성당도 드디어 프린터가 생겼답니다. 김상원멜랑콩(?)신학생님이 기증하셨어요. 잠실7동까지 가서 공수했습니다. 근데 설치 드라이브(?버?)를 아직 구하지 못했습니다. 윈도95에 기본으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저희 컴에 cd가 없는 관계로.. 이번주안에... 문제해결하여... 아이들에게 유익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다는 인사가 넘 늦은 것 같네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란을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모쪼록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 남에게 소용된다면.. 아낌없이 나눠쓰는 그런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중림동초등부주일학교 마리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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