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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이 아무리 자식처럼 키워도 자주 찾아오는 사람들 드물고 심지어 30년 만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진짜 엄마로 생각했으면 30년 만에 찾아오겠습니까?
다 수녀님들의 희생이지요. 김하종 신부님이 깡패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 밥 먹으러 온 사람들 단 한 명도 도와주는 사람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희생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죽음으로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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