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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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4 ㅣ No.1341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처구니가 없게

술을 먹고

여관에 가고

왠 남자하고 ...

 

그러면서

 

남의 영혼을 밝은 곳으로 이끄는

사제가 되어 보겠다는 생각이 아직도 ...?  쯔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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