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간이 사무실(콘테이너 박스)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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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포동 성당 마르첼리노 신부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장소 (무료 급식소)를 준비 중입니다.
이미 건축이 끝난 공사장에 콘테이너 박스가 남아있다면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개포동 성당 사무실 : 02-574-4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