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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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윗 글 생수,약수라고 답글 쓴 분 모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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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ㅣ No.6505

이곳은 익명의 게시판이기는 하지만..신앙인이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저는..아이디바꾸면서..다른사람인 척 안해요..^0^.."
 
이것만 제가 쓴 글이 맞구요..
그 아랫글은 누가 쓰셨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눈에 보이는 사람은 누가 누군지 몰라서 속일 수 있고..또한 속을 수 있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인이라면...정말로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이러지 맙시다..
 
저는 이번건으론 어떤한 댓글이나..답글을 달지 않을겁니다..
혹..이 글 이후에 달리는 답글이나 댓글에 생수라는 아이디가 사용되어도..
제 글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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