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동경한인성당 이해욱 프란치스코신부님에 대한 질의 세번째

인쇄

김혜옥 [9352] 쪽지 캡슐

2012-04-28 ㅣ No.9633

카페 <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cafe.daum.net/likeamaria >에 들어가셔서
"내맡김의 영성"을 읽어보시면 이해욱 신부님께서 가르치시는
내맡김의 영성에 대해 속시원히 아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 가입하셔서 한 번 읽어보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2,04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