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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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163.152.151.*]

2007-06-23 ㅣ No.5519

토마스 무어 형제님

 

레지오나 성령기도회, 성서공부 등의 사도직 활동을 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주일에 한번 미사 참례로 신앙생활을 하며

하느님과의 만남의 깊이를 다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단체 활동을 통하여 교리와 봉사하는 삶을 통해

하느님과으ㅟ 보다 깊은 의미체험과 초월체험을 해보시길...

그리고 매일 일정 시간 기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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