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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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대죄를 지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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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1.81.*]

2007-06-23 ㅣ No.5518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계신 듯한 죄가 대죄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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