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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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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2006-09-12 ㅣ No.5332
어느 못생긴 과부와
예쁘게 생긴 과부가 같이 시장에 가는 길에
예쁜 과부가 자랑을 했다.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학생 안녕?"
"경찰 아저씨 안녕?"
"시장님 안녕?"
못생긴 과부는 할말을 잊었다.
자기는 애인이 한명도 없는데...
냉장고 문을 열면서 말했다.
"오이 안녕?"
"가지 안녕?"
"바나나 안녕?"
안녕 전국 과부 노동조합 은밀한 사이
안녕
전국 과부 노동조합
은밀한 사이
With my wild goose'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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