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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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19-05-11 ㅣ No.16117

현재까지 아무 이야기 없습니다.

2005년판 개정성경으로 계속유지될거라고 봅니다.

아마도 개신교발 기사 들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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