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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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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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19-05-10 ㅣ No.9564

가톨릭굿뉴스 명예의 전당은 가톨릭굿뉴스에 있는 사이트 성경필사를 해야 올라갑니다.

손으로 필사한 것은 본당에서 다른방식으로 보답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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