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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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신앙의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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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0.57.245.*]

2006-11-29 ㅣ No.4633

많이 어려우시지요? 그런 가운데에서도 성서를 보고 하느님의 본 뜻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알아 닮아가려하면 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예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세요 도와주실 것입니다

부인은 세례를 받지 않으신 것 같은데 성체를 모시기도 힘드시겠네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힘이들수록 하느님 말씀 붇들고 매달려요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충분한 답 못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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