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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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영혼 [61.106.83.*]

2007-07-14 ㅣ No.5610

 
 
   ○ 수도서원 50주년 기념 감사 미사
 
   ○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 모시는 글 : '청소년들의 교육을 통해 하느님을 알리고 사랑받게 하라'는 저희 수도회의 사명을 한국에서 실현
       하는데 첫 번째 도구가 되고자 하였던 엔리코 루이스 수사는 35년 전 기꺼이 선교를 지원하였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성모님의 도우심에 대한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아오신 수사님의 수도서원 50해의 삶을
       감사드리며 오늘 이 축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 한국지구장 김 창운 요한비안네 수사
 
   ○ 꽃다발은 마음으로 대신 받겠습니다.
 
   ○ 수도서원 50주년 (금경축) 기념
 
   ○ 엔리코 루이스 수사 (Br. Enriq Ruiz Perez) 첫서원 : 1956년 12월 8일
 
   ○ '주님께서 집을 지어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시편 127)
 
   ○ 일시 : 2007년 7월 17일 오전 11시
 
   ○ 장소 : 마리스타 청소년 센타
 
   ○ 주례 : 드봉 주교님
 
 
   ○○○○○○○○○○○○○○○○○○○○○○○○○○○○○○
 
 
   ○ 마리스텔라 자매님께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초대장을 복사합니다.
 
        금경축을 맞는 엔리코 루이스 수사님께 기도의 꽃다발로 기억한다면 보다 좋은 빨랑까가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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