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죄송>김현아님! 늦게 드리게 되어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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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님! 지난주엔가 제가 전화를 했었습니다. 저는 길동본당 청년협의회 총무 이미화.베로니카입니다. 메일도 따로 드렸는데 보지 못하셨다구요... 저도 죄송한게...요즘 바뻐서요. 사무실이 논현동이면 제가 직접드리는것이 빠를것 같군요 제가 우체국까지 갈 시간이랑 논현동가는 시간이랑 비슷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요.. 가능한 날을 저에게 연락주세요 저는 웬만하면 시간을 낼 수 있답니다. 낡은 워크맨하나 주면서 복잡하네요..그죠?
저에게 연락주세요...(019-256-1745)
P.S : 기다리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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