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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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2 ㅣ No.1653

활동수도회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봉쇄수도회는 그러기 좀 어려울 텐데요.

트라피스트 수도회 같은 곳 말입니다.

무슨 낙으로 살아가는지 이해는 잘 안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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