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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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일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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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ㅣ No.6408

세례받은지 2년이 되어갑니다.

모태신앙이었구요.

예비신자때부터 묵주기도를 매일 바쳤다. 54일 묵주기도를 아직도 매일 바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보다는 가족들, 친구들,죽은 영혼들..세상 모든 이들...을    위해.

 

제목  그대로 매일 꿈을 꿉니다.

아주 잊고 지냈던 친구들이 꿈에 나오기도 하고.

마리아상과 촛불이 켜진것도 꿈. 누군가의 무덤근처에 마리아상이 있는것. 죽은 아이와 악수하는 꿈..

왜 그럴까요??

 

꿈을 통해서 많은 체험을 했기도 했지요.

예를 들어서 예전에 몰랐던 일들을 알게 된 적도 있었고..

 

저처럼 이런 사람 있는지 궁금합니다..매일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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