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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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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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률 [121.88.73.*]

2008-03-08 ㅣ No.6407

   십자가의 길을 집에서도 바쳐도 되는지요?    그리고   꼭 사순절이 아니여도      부활절 이후  12월 사이에도
 
십자가의 길을 바쳐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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