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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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철 [wckim60] 쪽지 캡슐

2019-07-01 ㅣ No.16177

전례꽃꽂이 배워서 봉사하고 싶습니다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요?

그리고 남자도 가능한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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