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의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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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의자는 아니지만 원래 대학교 강의실에서 쓰던 책상겸 의자입니다. 1인용으로 된 의자앞에 책상이 덧붙어진 의자가 있구요, 보통 성당에서 쓰는 긴 의자식으로 된(의자 뒷쪽에 뒷자리에 앉는 사람의 책상이 붙어있는 형식) 2인용 의자가 꽤 있답니다. 야학이라던지 예배당을 만드는 곳이 있다면 재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9월22일까지 처분을 해야하므로 빨리 연락을 주셔야 할 것 같고 그 이후엔 아깝지만 버려야 될지도 모릅니다. 연락처는요. 444-6066 또는 450-3740 또는 017-753-9229로 하셔서 김수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단, 의자값은 받지 않지만 옮기는 인력이나 용역비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