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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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주교의 가르침은 우리들을 영생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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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ㅣ No.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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