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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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8 ㅣ No.1612

 1611을 쓰신 분께 묻고 싶습니다..

 

 신앙상담 게시판이 있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게시판에는 좋고 아름다운 글만 올려야 하나요?

 

 우리는 너무 우리 자신을 예쁘게만 보이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야 합니다.  

 

 아니면 골마 터지고 맙니다...

 

 이제 이곳에도 글을 올릴 수 없다면 그다음 수순은 냉담이겠지요, 아니면

 

 타종교를 가든가?

 

 원하시는게 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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