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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ㅣ No.5193 안녕하세요?? 주님께 대한 신앙을 키워나가기 위해 있는 한 중3소년인데요. 자꾸 집에 찾아오는 여호와증인들을 어떡해야만 하나요? 문도 열지 말고 대화도 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럼 그들이 상처를 받을 것 같은데 이를 주님께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실까요?? 그들이 하는 대표적인 질문 예) '하나님의 이름이 뭔지 아니?" 솔직히 이 질문할때 참 답답하더군요... 아랫사람이 윗사람 잡아놓고 무어라 할수도 없지요.... 하느님의 이름이 뭘까? 하는 이유로 우리는 주님을 믿지 않는데 말이죠. 그리고 '야훼하느님'이라고 대답해본다 할지라도 그들은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어떡해 하면 좋나요??
그리고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이단' 들을, 그들 마저도 사랑해야 하나요?>? 예수님의 첫째 둘째 가는 계명인데.... 어떡해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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