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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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ㅣ No.4416

저는 부모님은 절을 다니시지만

홀로 교회를 다녔던 18살 여학생입니다^^;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고 다니고 싶은데,

다른지역이라도 서울로 나가도되는건가요?

또 천주교를 믿게 될 때 필요한것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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