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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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신자를 위한 생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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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bomtheresa] 쪽지 캡슐

2019-09-11 ㅣ No.16243

찬미 예수님+

제가 비신자를 위해 생미사를 넣을려고 하는데

저희 성당에서 비신자는 이름만 올려 생미사가 되지 않는다 합니다

1년 됬다고 하던데

정말 비신자를 위한 생미사를 넣을 수 없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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