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486컴퓨터 가져가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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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쓰다 남은 486인데 모니터도 있습니다. 성능은 잘 몰라요. 아마도 통신을 하기에는 어려운것 같구요 워드 작업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십시오. 집은 종로구 창신3동입니다. 동대문에서 마을버스로 올라와야 합니다. 걷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제가 직장을 다니고 할머니가 계시기 때문에 직접 오셔서 가져가셔야 합니다. younghee@catholic.or.kr로 연락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