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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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07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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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8 ㅣ No.1089

어떠분이 저의글을 보셨는지...

 

수녀회 홈페이지의 글을 쓰셨더군요.. 도움을 청하면서..

아픈이로 이름을 올리셨더군여.... 참 감사합니다..

 

열어주시는 주님의 길을 걸으려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모든것을 당신에게만 의지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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