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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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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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ㅣ No.6150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니까요.
잊지 마세요.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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