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우리본당자랑 우리본당의 사제ㅣ수도자ㅣ이웃ㅣ가족들을 자랑할수 있는 통합게시판입니다.

바로 여기 중계본동 성당이 있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수민 [grave7] 쪽지 캡슐

1999-02-08 ㅣ No.128

찬미예수님..~

중계본동 성당 김수민 노엘 입니다.

위치는 상계동 밑 하계동 위의 중계본동에 있구요..

이승구 안드레아 신부님을 모시구 성당을 가꿔나가구 있습니다.

저희성당은 신축중이라 지금은 비닐 하우스에서 미사참례를 하구있지만요

어느곳보다 아늑하고 정감있는 곳이랍니다.

더울땐 더운맛에,, 추울땐 추운맛에..

헤헤  ^ㅡㅡ^;

 

평화~~

 



29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