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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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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식 [wds9026]
2013-09-28 ㅣ No.11365
시어머니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며느리에게 말했다. 시어머니: "나는 긴 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 말하는 거 싫어해요, 어머니.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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