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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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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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ㅣ No.1568

님 글 읽으니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쉽게 잊혀지지 않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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