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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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마음으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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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ㅣ No.1567

그 학사님 아니...부제님 참 행복한 분이네요.

아마도 님께서 언제나 늘 부제...사제의 길에 기도로 함께 하실 수호천사시잖아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님의 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으로 응답해 주세요. 파이팅!!

님의 마음에 자리한 아름다운 마음이 기도와 함께 영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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