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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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565] 금방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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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ㅣ No.1566

금방 지나갑니다....

 

좋아한다고 직접 고백하는 사고를 치시진 않았죠?

자살하고 싶은 생각은....^^

 

그렇게 심각한 것이 아니라면

젊은 시절, 님의 마음을 스치고 가는 바람이구나..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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