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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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자신이 모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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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04.114.*]

2007-04-04 ㅣ No.5232

찬미 예수님

이 험하고 죄 많은 이 세상에

사랑 가득하신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빨리 가고자 이 세상을 하직할려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살시도를 하기도 하구요

이런 분들에게 충고의 한 말씀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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