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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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루카복 음 11장 19절 해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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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환 [hwanvet] 쪽지 캡슐

2019-10-11 ㅣ No.16258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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